2009년 07월 03일
젬과 홀로그램
때는 바야흐로 투니버스가 개국한지 이제 막 3년쯤된 98년.. 아직 까지 애니메이션 채널..아니 케이블 tv라는게 생소 했던시절. 그당시 투니버스는 반복적인 공중파 애니메이션 재탕질을 그만두고 국내최초의 애니메이션 방송국 타이틀아래 정말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시도를 많이 했었습니다. 유아,초등학생에 머물러 있었던 자신들의 애니메이션 카테고리를 청소년층으로 확대하고 뿐만아니라 장르까지 다양하게 편성한 시기였고, 스튜디오 붐붐(그 이전엔 만화특급 붐붐),멀크와 스웽크,꼬마마녀 트랄라등 오리지날 프로그램도 제작헀었던 시기였죠.더불어 그당시 투니버스의 애니메이션편성표는 정말 동서양을 막론하고 풍부하고 다양했습니다.

그런데 편성표가 풍부해지긴 했지만 사실 동양애니메이션쪽엔 10시이후 나이트 툰스를 편성하여 폭렬헌터를 필두(투니판 제목: 마마법전사 캐롯)로 청소년-성인층에 어필할 수 있는 애니를 지속적으로 방영하여 호평이었던데 반해 서양쪽엔 "이게 정말 성공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되는것이 꽤 많았어요. 물론 피넛츠(투니판 제목 : 찰리브라운)나 고인돌가족 플린스톤외 기타 등등이 낮시간에 방영되었지만 저녁시간대에 방영된 서양애니메이션은 꼬꼬마였던 저에게 너무 낮설고 생소한데다가 이질적으로까지 보였던 애니들 뿐이였습니다. (이 애니들은 7-8시에 방영되었습니다..지금이야 황금시간대지만 당시엔 애니메이션 황금시간이 6시였죠)

서론부터 주절주절떠든게 많은데 젬과 홀로그램이 바로 당시 투니버스에 방영된 이질적인 서양애니메이션중 하나였기때문입니다 -_-;이떄 같이 방영된 애니가 게임으로 유명한 캐딜락 앤 다이노사우러스(투니판제목 : 캐딜락을 탄 사나이)와 플라스틱맨..그리고 시카고 블루스(이거 동영상을 도통 찾을 수 가 없는데 원제아시는분 좀 가르쳐주시길 바랍니다.)등이였는데 하나같이 시청률이 저조해서 재방몇번못하고 후에 투니버스가 카툰네트워크와 계약하고 서양애니메이션의 비중을 모두 그쪽으로 몰아감에 따라 서서히 잊혀졌죠.

.....아 배가 너무 산으로 가네..암튼 이 젬과 홀로그램의 특징은 본격 서양 미소녀 변신 애니메이션물 이라는겁니다. 서양 최초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설정은 현 변신소녀 애니메이션과 크게 다르지않습니다. 차이점이라면 현실적인 양키답게(..) 당시 일본 마법소녀와는 달리 힘의근원을 알 수 없는 마법같은것들이아니라 철저히 과학의 힘으로[..] 변신한다는 설정이 특징이랄까요.

연예인 소속사 사장 딸인 제리카는 아버지가 급작스러운 사고로 돌아가시게되고 아버지 부하직원에게 회사를 뺏길위험에 처하게 되고 제리카는 아버지가 비밀리에 남겨둔 컴퓨터 프로그램 시너지의 홀로그램 시스템을 특수귀걸이로 사용해잼으로 변신 친구들과 함께 밴드를 결성해 아버지를 배신한 부하직원의 밴드 미스핏츠에 대항한다는 연예계 스토리죠. 그 사이엔 물론 연애이야기도 꽤 부각되어있어서 서양애니메이션치곤 의외로 일본 소녀애니메이션 구성에 가까운 내용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위에도 말했듯이 너무 이질적이라 별로 안봤어요 -_-;; 다만 이것을 이 애니를 이렇게 포스팅하는이유는 뭐 투니에 대한 추억[..]도 있겠지만..이 애니의 오프닝이 퀄리티가 상당히 괜찮아서..몇번 안본 애니임에도 불구하고 이 오프닝만큼만은 굉장히 인상적이여서 꼭 보고싶었는데 이걸 최근에서야 찾았거든요.
잼과 홀로그램 오프닝.

그런데 편성표가 풍부해지긴 했지만 사실 동양애니메이션쪽엔 10시이후 나이트 툰스를 편성하여 폭렬헌터를 필두(투니판 제목: 마마법전사 캐롯)로 청소년-성인층에 어필할 수 있는 애니를 지속적으로 방영하여 호평이었던데 반해 서양쪽엔 "이게 정말 성공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되는것이 꽤 많았어요. 물론 피넛츠(투니판 제목 : 찰리브라운)나 고인돌가족 플린스톤외 기타 등등이 낮시간에 방영되었지만 저녁시간대에 방영된 서양애니메이션은 꼬꼬마였던 저에게 너무 낮설고 생소한데다가 이질적으로까지 보였던 애니들 뿐이였습니다. (이 애니들은 7-8시에 방영되었습니다..지금이야 황금시간대지만 당시엔 애니메이션 황금시간이 6시였죠)

당시에 볼땐 이게 캡콤게임의 원작이라는걸 알 수 없었습니다. (애니는 게임발매 전인지 후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론부터 주절주절떠든게 많은데 젬과 홀로그램이 바로 당시 투니버스에 방영된 이질적인 서양애니메이션중 하나였기때문입니다 -_-;이떄 같이 방영된 애니가 게임으로 유명한 캐딜락 앤 다이노사우러스(투니판제목 : 캐딜락을 탄 사나이)와 플라스틱맨..그리고 시카고 블루스(이거 동영상을 도통 찾을 수 가 없는데 원제아시는분 좀 가르쳐주시길 바랍니다.)등이였는데 하나같이 시청률이 저조해서 재방몇번못하고 후에 투니버스가 카툰네트워크와 계약하고 서양애니메이션의 비중을 모두 그쪽으로 몰아감에 따라 서서히 잊혀졌죠.

당시 투니버스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만화특급 붐붐에서 최악의 애니메이션 1위의 영광을 누른 애니메이션
플라스틱 맨. 당시 투니는 이런것도 방영했어요 -_-;
플라스틱 맨. 당시 투니는 이런것도 방영했어요 -_-;
.....아 배가 너무 산으로 가네..암튼 이 젬과 홀로그램의 특징은 본격 서양 미소녀 변신 애니메이션물 이라는겁니다. 서양 최초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설정은 현 변신소녀 애니메이션과 크게 다르지않습니다. 차이점이라면 현실적인 양키답게(..) 당시 일본 마법소녀와는 달리 힘의근원을 알 수 없는 마법같은것들이아니라 철저히 과학의 힘으로[..] 변신한다는 설정이 특징이랄까요.

연예인 소속사 사장 딸인 제리카는 아버지가 급작스러운 사고로 돌아가시게되고 아버지 부하직원에게 회사를 뺏길위험에 처하게 되고 제리카는 아버지가 비밀리에 남겨둔 컴퓨터 프로그램 시너지의 홀로그램 시스템을 특수귀걸이로 사용해잼으로 변신 친구들과 함께 밴드를 결성해 아버지를 배신한 부하직원의 밴드 미스핏츠에 대항한다는 연예계 스토리죠. 그 사이엔 물론 연애이야기도 꽤 부각되어있어서 서양애니메이션치곤 의외로 일본 소녀애니메이션 구성에 가까운 내용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위에도 말했듯이 너무 이질적이라 별로 안봤어요 -_-;; 다만 이것을 이 애니를 이렇게 포스팅하는이유는 뭐 투니에 대한 추억[..]도 있겠지만..이 애니의 오프닝이 퀄리티가 상당히 괜찮아서..몇번 안본 애니임에도 불구하고 이 오프닝만큼만은 굉장히 인상적이여서 꼭 보고싶었는데 이걸 최근에서야 찾았거든요.
잼과 홀로그램 오프닝.
# by | 2009/07/03 21:32 | 애니 | 트랙백(1)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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