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서





tv판애니의 총집편인듯하면서도 아닌듯한 느낌이였습니다.

리메이크보단 리빌드쪽이 정확하군요.

내용설명부분은 축약하는대신 액션부분을 추가해서 자칫 지루해질수있는

전개를 잘 요약했습니다. 영화스토리로는 축약하기힘든것은 아예 설정을

바꿔버리거나 전개를 뒤집어버리기도.....(어 얘가 왜 벌써나와! 라던가 쟤가 왜 쟬만나! 라든지)

개인적으로는 사도중에서 제일 개성이 결여되있는 라미엘의 추가액션과 설정이 마음에 들더군요.

에반게리온을 안봐도 (..그런데 tv판 안보고 이거부터 보는 사람이 얼마나있을까요.)

크게 무리는 없고 본사람도 새로운마음으로 볼 수 있습니다.하지만 초반에 졸립니다. 좀..신지 병신새끼가

찌질되는게 너무너무 오래가요.....그리고 스토리진행에 쫒겨서 에반게리온 특유의 개그신들이

모조리 잘린건 아쉽네요.(개그씬이라고 볼 수 있는 장면이 딱 한씬나옵니다 -_-;)

하지만 앤딩곡인 플라이투더문이 짤리고 대신 우타다히카루의 노래가 들어갔는데 곡이 상당히

좋습니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노래가 배배꼬여있는 에반게리온 분위기와도 상당히 어울리고말이죠.

한가지 웃긴건 예전 한창 소리바다 유행할때 에반게리온의 오프닝인 "잔혹한 천사의 태제"의 부른이가

우타다 히카루라는 루머가 떠돌았죠. 그런데 가이낙스에서 한국에서 이 소문이 퍼진걸알았는지 몰랐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진짜로 우타다 히카루가 에반게리온의 테마를 맡았다는건 상당히 아이러니하군요.

여튼 후속작 파가 상당히 기대됩니다. 예고편을 보니 상당부분 뒤집어진것같더군요.

아 그리고 우리나라 극장가에서는 상당히 예외적인 일인데 앤딩곡 자막(!)이 나옵니다.

아마 자막제작자가 예고편 자막만들면서 함께 만든듯싶군요.



by infinity | 2008/01/21 22:07 | 영화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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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비오네 at 2008/01/22 07:09
예 저는 보지 못 하였씁니다
Commented by FINA at 2008/01/23 18:50
라미엘 비명이 아주 맘에 들던데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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